[헤럴드POP=김현민기자]무한도전 못친소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 방송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사회 각계 각층의 못생긴 사람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전직 마라토너 이봉주가 출연해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는 못생긴 얼굴로 유명해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초청되었으며, 유재석은 그를 "이 축제의 화룡점정을 찍어줄 어떤 분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봉주는 이날 왕의 가운과 같은 태극기 의상을 입고 등장하면서 참가자들의 환호를 끌어 냈다. 못친소의 멤버로 출연한 바비, 우현, 김희원, 김수용, 지석진 등은 이봉주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왔다!"라고 환호했다.
이봉주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70대와 같은 비주얼로 압도적인 위엄을 뽐냈다. 지석진은 "70대 같으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 그를 보며 유재석은 "장동건, 원빈을 압도하는 왕의 위엄이다"라고 말했다.
이봉주가 스튜디오로 들어오자 모든 출연자들이 겸손함을 표시하면서 그를 '킹 오브 킹'으로 만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