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진짜 사나이'
MBC '진짜 사나이' 49회가 방송
7일 오후, 진짜 사나이의 '해병대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수색팀은 이정구 행정관이 참여해 천군만마를 얻은 듯 든든해 했다.
이기우는 이정구 행정관에 대해 "반칙 아닙니까? 얼굴은 정말 가루지기처럼 생기셨다."고 인터뷰했다. 또 이기우는 "줄리엔 강 무섭지 않습니다! 수색대 이길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사기를 진작했다.
이에 맞서는 수색대대는 성대가 결절될 것만 같은 괴음으로 팀 응원을 해 기싸움을 이어갔다. 수색대는 행정관의 지휘 아래 "악으로 깡으로!"를 외쳐댔다.
선봉은 이정구 행정관과 슬리피의 대결이었다. 초반부터 이정구 행정관은 상대편을 사자처럼 짓밟으며 상대 팀을 아비규환으로 몰고 갔다.
이어 행정관은 슬리피를 잡아 끌어 내면서 힘을 발휘했으나, 갑작스러운 역전으로 수색대가 패했다. 슬리피의 막판 발길질로 최약체 레펠팀은 극적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