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노홍철이 술 마신 여성에 "차 가져왔냐"고 걱정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 tvN '노홍철의 길바닥쇼'에서는 길바닥에 첫 출근한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홍대에 앉아있는 한 여성과 대화를 시도했다. 여성은 노홍철에게 "잘생겼다"고 말했고 노홍철은 "혹시 술 드셨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여성은 술을 마셨다고 순순히 인정했고 노홍철은 "옛날이라면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제가 상황이 그렇고 그래서"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노홍철은 "차 가져오셨냐"고 걱정했다. 음주운전에 걸린 자신의 상황으로 걱정을 표한 것.
여성은 "차 안가져왔다"고 대답한 뒤 "얼굴은 큰 데 잘생겼다"고 말해 노홍철을 웃음짓게 했다. 홍철은 "집에 잘 들어가실 수 있느냐. 조심하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