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백지원으로부터 김현주를 감쌌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43회에서는 최진리(백지원 분)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도해강(김현주 분)을 비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진리는 잠든 홍세희(나영희 분)을 보며 "병원도 고려해. 시설이 망설여지면 가까운 일본으로 보내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해"라며 최진언에 홍세희를 포기하라고 종용했다.
이어 최진리는 도해강(김현주 분)을 원망했다. "도해강 그것이 암만 칼을 갈아도 아버지 구속 안되겠지. 검사들한테 뿌린게 얼만데. 내가 그랬지. 걔 복수하러 돌아온 거라니까"라며 막말했다. 최진언은 "말은 바로 해. 도해강 때문이 아니라 아빠랑 매형 때문이야"라며 도해강을 감쌌다.
최진리는 "너도 있는데 이러면 안되지. 네가 지금 지켜야 할 건 멀쩡한 도해강이 아니라 망해가는 우리 집안이라고. 우리 회사라고"라며 발끈했고, 최진언은 "조용히해 누나 엄마 자는거 안보여 누나 눈에는 엄마 아픈 거 안 보여? 다들 왜 이러는 거야"라며 괴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