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강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기간의 공백기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에선 강인과 현주엽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주병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개아범 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주병진이 준비한 와인을 마셨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조금씩 마음 속에 쌓아둔 이야기들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먼저 현주엽은 “편하게, 좋게만 가다 보니 내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이 없더라”며 지나간 시간들을 아쉬워했고, 강인은 “자꾸만 어떻게 내가 이렇게까지 됐나 생각했다”고 자괴감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맏형 주병진은 “이제 보니 서로의 상처가 비슷비슷하다”며 동생들을 토닥거렸고, 현주엽은 “좋은 기운을 모아 나가면 좋겠다”는 강인의 말에 “센스 있다”고 감탄하며 건배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