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유빈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피부색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빈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과거 유빈은 한 방송에서 "태닝을 얼마나 한 것이냐"는 질문에 "살면서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오히려 까만 피부가 싫어서 끊임 없이 미백 제품을 사용했지만 포기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빈은 미국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건강해 보이는 태닝 피부를 선호하는 미국 스태프들은 자신들의 취향대로 우리를 까맣게 화장 해놓기 일쑤였다"고 털어놓았다.
유빈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까무잡잡한 피부 화장이 싫다고 말하기 어려웠다"며 "무대에 서기 전 속상해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유빈은 정샘물의 보조로 등장했다. "피부 보정 화장품 몇 호 쓰냐"는 정샘물의 질문에 유빈은 "25호(높을 수록 어두운 색) 이상을 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