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유빈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피부색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빈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과거 유빈은 한 방송에서 "태닝을 얼마나 한 것이냐"는 질문에 "살면서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오히려 까만 피부가 싫어서 끊임 없이 미백 제품을 사용했지만 포기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이어 유빈은 미국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건강해 보이는 태닝 피부를 선호하는 미국 스태프들은 자신들의 취향대로 우리를 까맣게 화장 해놓기 일쑤였다"고 털어놓았다.

유빈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까무잡잡한 피부 화장이 싫다고 말하기 어려웠다"며 "무대에 서기 전 속상해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유빈은 정샘물의 보조로 등장했다. "피부 보정 화장품 몇 호 쓰냐"는 정샘물의 질문에 유빈은 "25호(높을 수록 어두운 색) 이상을 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