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이 가볍게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7일 영진위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지난 6일에만 무려 93만 89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개봉 4일째를 맞이한 '검사외전'은 설 연휴 첫 날을 맞이해 일일 관객 수만 9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누적 관객은 255만 1423만 명이다.
'검사외전'은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를 통해 국보급 천만 배우로 등극한 황정민이 선택한 작품이다. 황정민은 '검사외전'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검사 변재욱 역을 맡아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과 첫 연기호흡을 맞췄다. 또한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을 통해 흥행 파워를 입증했으며, 이번 '검사외전'을 통해 또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한편 이날 '쿵푸팬더3'가 2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7만 6083명이다. 이어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처'와 '최강천사 미니특공대:영웅의 탄생', '캐롤'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