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종석 기부

설을 맞이한 8일 배우 이종석의 기부 소식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종석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기부 전부터 어린이 지원에 힘을 보태 온 이종석은 지난 1월 판매 수익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되는 라인의 브라운 인형 화보 촬영에 재능기부로 임하면서 유니세프의 기금 확대를 적극 도운 바 있다. 이에 이종석은 “팬들에게서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유니세프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변 분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번 기금 중 1억 원을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된 재외동포 및 이주노동자 자녀들과 갈 곳이 없는 이주여성의 갓난아기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