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비정상회담' 윤정수와 김숙이 이성으로 느낀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4회는 '명절마다 위기가 찾아오는 우리 부부'라는 안건에 대해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설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님과 함께2'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방송이지만 실제 서로를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 두 사람은 부부갈등의 원인을 상황극으로 펼쳐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정수는 두 사람의 시청률 7% 결혼 공약에 대한 질문에 "변호사를 다시 만나고 있다. 사실 결혼 공약은 김숙이 말했고, 난 거기에 동의를 한 건데. 거기에 법적 책임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고 있다. 시청률이 약 5.8%까지 올라갔다"라며 우울함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