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천상의 약속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방송되었다.

9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된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는 보스턴 유학을 권유받았다.

사진:천상의 약속
사진:천상의 약속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의 아버지 이종원은 이혼 관련 보도로 궁지에 몰린 딸을 외국으로 보내려 했다.

이종원은 박하나에 "이번 기회에 공부도 하고, 견문도 넓히고 와"라면서 보스턴 행 티켓을 내밀었다.

김혜리는 "그래 세진아. 미국 물도 먹고 학위도 하나 따고 와"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박하나는 "이렇게 도망치듯 나가는 거 내 스타일 아니야. 지금은 싫어."라고 말했다.

박하나는 이종원에게 "근데 왜 보스턴이야?"라고 덧붙였다. 보스턴 행 티켓을 끊은 이종원은 앞서 서준영에도 같은 유학 티켓을 내밀었다. 같은 지역으로 유학을 가도록 권유학 이종원의 속내가 어떤 내용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