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미래일기 강성연

강성연이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노부부의 모습으로 변신해 40주년 결혼기념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미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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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7세가 된 남편의 모습을 처음 확인한 강성연은 금세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에 남편 김가온은 강성연을 안았고, 두 사람의 영화같은 만남에 현장엔 감동의 물결이 흘렀다.

강성연은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워낙 가식 없고 꾸밈없는 스타일이라 위험 부담이 있어 선뜻 출연하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프로그램 이었음''유튜브가 방송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네요''웃으니까 자꾸 울지 말라고''미래일기 실검뜬거보고 흠칫했다 네이버 덕밍아웃'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