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고속도로 교통상황'

본격적인 귀경 행렬로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정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8만대 가량이며, 자정까지 42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캡처
한국도로공사 캡처

오후 1시 승용차가 요금소를 빠져나가는 것을 기준으로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강릉 4시간 ▲울산 6시간48분 ▲부산 6시간30분 ▲대구 5시간27분 ▲대전 2시간5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40분으로 평소보다 1~2시간 이상을 도로에서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의 전체 교통량은 439만대로 전날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으며,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귀경길 정체현상은 오는 10일 오전 2∼3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