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금융위기 후 최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5억 5000만원 선을 돌파한 가운데, 개그우먼 김숙의 부동산 투자 경험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김숙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는데, 그 집은 내게 아니라 은행 거더라"라며 "대출금 갚다보면 언젠간 내 것이 될 테니 전세도 줬다."라고 부동산 투자를 고백했다.
이어 김숙은 집을 사고 많이 후회했다고 밝혔다. "은행, 세입자, 나 순으로 지분을 가지고 있더라. 생각해보니 화장실이랑 부엌 정도만 내 거였다"고 씁쓸한 기억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김숙은 김숙은 "대출금 갚으려고 일을 늘렸다. 집을 가졌는데도 불행했다"며 무리하게 집을 사는것은 좋지 않다고 뼈아픈 조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