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내 손에 가수'
설 특집 '내 손에 가수'가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 출연해 어릴 때 태권도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세 살 남자아이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야 되느냐 피아노를 가르쳐야 되느냐'라는 질문에 "난 학교 다닐 때 애들한테 많이 맞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권도를 배우면 엄마 아빠 여자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태권도가 낫다"고 설명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는 전현무 김수로가 MC를 맡은 대국민 참여 음악쇼로 가수 진영에는 임창정 박명수 김범수 장윤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9일 오후 5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