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이 방송되었다.

9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유혹 37회에서 차예련은 정진영에 자신이 배신을 당했다고 말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차예련은 "형우는 저한테 복수하는 거라고요. 아버지 죄송해요. 제가 이것밖에 안되어서..."라고 말했다.

특히 차예련은 "형우는 아직도 은수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정진영은 딸 차예련이 입원한 병원을 다녀온 뒤 최강희와 주상욱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정진영은 이후 바뀐 분위기로 나타나 "앞으로 집사람에 대해서 입 밖에 내지마라"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호진을 불러 "자네에게 진형우에 복수할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주상욱은 스위스 계좌 관련 비자금을 조사하다가 강석현이 풀려난 경위를 알게 되었다. 그는 "푸른 아름다움. 청와대가 권력의 가장 아름다움이다. 강석현은 스위스 계좌에서 돈을 받아 풀려난 것이다."라고 말하며 비밀을 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