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동필이 모든 사실을 알고 오애숙에게 분노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이창석(류태호 분)의 편지를 읽은 서동필(임호 분)이 오애숙(조은숙 분)을 찾아갔다.
이날 서동필은 '오애숙이 조재균(송영규 분)을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애숙을 찾아 "조재균 죽인건 넌데, 나한테 살인자라고 해놨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서동필은 놀라는 오애숙에 "니가 어떻게 조재균을 죽였는지 이 편지에 아주 상세하게 적혀있다"며 몰아붙였다.
이에 오애숙은 서동필이 어떻게 편지를 갖고 있게 되었는지 의문을 표했고, 서동필은 "니가 무서워하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가지고 있더라"고 말해 오애숙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