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아육대
'아육대' 육성재가 엔을 향해 사극톤으로 고백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비투비 육성재는 빅스 엔과 눈싸움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육성재와 엔은 눈싸움 도중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후 엔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육성재는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눈싸움에 임했다.
MC들은 두 사람의 눈싸움에 "집념의 육몽 선생이다" "엔은 오열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육성재는 이어 엔을 향해 "짐은 죄가 없소"라고 사극톤으로 말했고 이에 엔은 "슬프구나"라고 답했다. 또한 육성재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엔을 바라보며 "어렸을 때부터 그대를 사모했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갑작스런 육성재의 엉뚱 발언으로 엔은 참고 있던 눈물을 흘렸으며 두 사람의 눈싸움 승부는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