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천상의약속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의 7회가 방송되었다.
9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된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서준영과 오영실이 몸싸움을 벌였다.
서준영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오영실에 "그나마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그냥 나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영실은 "태준아 얼마 만의 모자 상봉인데 그러니? 애미가 자식 집에 오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서준영은 "4년 전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라고 말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서준영은 4년 전에 오영실과 인연이 끝났다고 덧붙였다.
오영실은 "태준아, 그때 내가 미쳐서 그랬어"라고 해명했지만 서준영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서준영은 "나연이가 고깃집에서 불판 닦으면서 벌어준 돈인데, 그 등록금을 당신이 들고 튄 거야. 당신 그런 사람이야. 알아?"라고 말했다.
오영실은 "미안해. 그때 합의금이 너무 급해서 내가 뒤집혔었어. 그때 정신이 나갔어!"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실은 자신이 그냥 죽겠다면서 스카프로 자살 시도를 하려고 했다. 서준영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