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천상의 약속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방송되었다.

9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된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회에 박하나가 출연했다.

사진:천상의 약속
사진:천상의 약속

장세진 역의 박하나는 강태준 역의 서준영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박하나는 자신이 신문에 대문짝하게 나왔다면서 건드리지 말고 조심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준영은 "개한테 물리기 싫으면 피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주차장에서 다시 만난 박하나에 서준영은 받았던 돈을 돌려주었다. 박하나는 "내가 회장 손녀인 줄 알고 엮이려는 수작이지? 나한테 작업 거는 거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준영은 "난 부도덕한 이혼녀에 관심 없다"라고 말했다.

박하나는 그 말에 분노하며 "내가 호텔에서 나오는 거 봤어? 나 알아? 기사 보면서 쓰레기 취급하는 당신도 똑같은 인간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나는 서준영의 뺨을 때리면서 "내가 경고했지. 걸리면 물어 뜯는다고"라고 말했다.

서준영은 "이것도 재벌가 따님의 특권인가?"라고 말했다. 이 광경을 연예부 기자들이 모두 촬영하며 '내연남'으로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