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정연

트와이스 정연이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해 화제다.

정연은 9일 방송된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인순이와 한 팀을 이루어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사진:정연인순이
사진:정연인순이

9일 오후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와 연예인이 한 팀이 되어 각종 종목 경기를 겨루는 내용이었다.

이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은 38년 차이가 나는 선배 인순이와 함께 팀을 이루었다. 두 사람은 운동에 대한 열정을 발휘하며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특히 인순이의 열정에 감화된 정연은 그를 따라 몸매 만들기에 매진했다.

인순이는 메티 정연에 "어떤 부위에 신경을 더 쓰고 싶냐"고 물었고, 정연은 "배 운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코어 완전 정복을 위해서 레그 레이즈부터 니 업까지 배우면서 무대 위에서는 스트레칭 퍼포먼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연은 인순이에 대해 "40년 차가 난다고 들었는데, 저보다 운동을 잘하신다"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한편, 정연은 96년생으로 '식스틴'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공승연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정연은 지난해 10월 트와이스의 '더 스토리 비긴즈' 앨범으로 데뷔하며 인기행진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