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 방송돼

9일, 오후 10시부터 화려한유혹 37회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칠 수가 있다'가 방송되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방송에서 옥중에 있어야 할 정진영은 김창완과 주상욱 앞에 나타났다.

김창완은 "어떻게 여기에"라고 말했다. 정진영은 "몸이 안 좋아져서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났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진영은 "내 돈 2천 2백 억 원상회복 해 놓으세요. 나머지 천 2백 억은 형우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상욱은 "권 회장과 이간질하려고 여기까지 왔군요. 이걸 알면 형 집행정지 취소될텐데"라고 말했다. 주상욱에 정진영은 "그래서 네가 애송이라는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최강희는 나영희를 찾아 "강 회장이 풀려 났다. 빨리 이 집에서 떠나라. 무슨 일 당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돌아온 정진영에 가족들은 "어머님이 관리 잘 하셔서 잘 따랐다"고 말했다. 한 이사는 최강희의 도움으로 무사히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