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9일 방송된 ‘우리 집 꿀단지’ 63회에서 안태호(김민수 분)와 최아란(서이안 분)이 집 앞에서 포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은 가족들에게 태호와의 결혼을 선언했다. 아란은 “저 잡아줄 사람은 태호씨 밖에 없고 태호씨 방황하는 것 잡아줄 사람도 저밖에 없다”며 결혼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우리집 꿀단지
사진 :우리집 꿀단지

이어 “태호 씨랑 저 결혼해서 잘 살겠다”고 가족들을 설득했다.

이어 밖으로 뛰어나온 태호에게 아란은 “난 당신 같은 파트너가 필요하고 당신은 나의 도움이 필요하잖아”라며 “나 태호씨 용서해. 이해한다고 태호씨 사랑하니까”라며 매달렸다.

또한 아란은 “미안해 태호씨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 줄 알았다면 이럴일 없었을 텐데”하며 포옹했다.

이를 본 양가 가족들은 이 둘의 관계를 놓고 반응이 엇갈렸다.

안길수(김유석 분)는 “그 집안하고는 절대 엮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윤선영(최수린 분)은 “당신이 안 된다면 내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지만 안태호는 “그 집에서 좋다고 해도 우리 집안에서 안 된다”며 거절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