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줄리엔강이 놀라운 푸쉬업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오시면 좋으리'에서는 '평대리 체력 에이스' 줄리엔강과 김동현이 치열한 운동 대결을 벌였다.

사진제공=MBN <오시면 좋으리>
사진제공=MBN <오시면 좋으리>

줄리엔강은 안정된 자세로 폭풍 푸시업을 시작, 단 30초만에 53회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만은 "우리는 메인 이벤트 전 맛보기 게임"이라면서 "진정 니들 둘의 대결이다. 제한시간은 1인당 30초"라고 김동현을 부추겼다. 하지만 줄리엔강의 완벽한 팔굽혀펴기 실력에 사기가 꺾인 김동현은 "팔굽혀펴기는 진짜 못한다"고 약한 모습을 보이며 대결에 응했다.

결국 김동현은 줄리엔강의 최고 기록을 넘지 못한 39개에 성공, 종합 2위에 올랐다.

한편 ‘오시면 좋으리’는 방송인 김용만을 주축으로 조형기와 이천희, 줄리엔강, 고우리 등 총 5명의 멤버가 제주 토박이 할머니댁을 누구라도 묵을 수 있는 정감있는 '할망숙소'로 탈바꿈 시키는 과정을 담아낸 시즌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