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김민정이 맨 몸으로 2시간동안 얼음바닥 위에서 무릎 투혼을 보였다.

김민정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결국 무녀가 된 매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kbs 장사의 신 객주
kbs 장사의 신 객주

김민정은 11일(오늘) 방송될 39회분에서 하얀 소복만을 입은 채로 차가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김민정의 ‘폭우 속 석고대죄’ 장면은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날은 영하 14도에 육박하는 혹독한 강추위에 매서운 칼바람까지 휘몰아쳤던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민정은 최고의 장면을 위해 혼신의 투혼을 발휘, 보는 이들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39회분은 1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