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진구 김지원

11일 KBS 2TV의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이 진구 김지원의 티저컷을 공개했다.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제작진 측은 이에 앞선 진구 김지원의 모습이 담긴 티저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진구는 극중 자신의 상사로 등장하는 김지원과 마주하고 “윤중위님 위해서 떠났다고 넘겨짚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진구는 덧붙여 김지원에 “마음이 변했습니다”라며 자신의 변심을 전했다.

그러나 김지원은 진구의 이러한 통보에도 “안믿어”라며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진구는 김지원의 이러한 만류에도 “용무끝나셨으면”이라고 발걸음을 돌리려고 했다.

김지원은 진구에 “그러지마”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진구가 돌아서 가버리자 김지원은 “거기서”라며 “서대웅 거기서”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에도 진구가 뒤돌아보지 않자 김지원은 자신의 계급을 이용해 “서대웅 상사, 귀가는 상급자에게 경례도 안하고 가나”라며 진구를 불러세웠다.

진구는 마지못해 김지원을 향해 뒤돌아서며 경례로 인사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진구 김지원 송중기 송혜교의 출연으로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다가오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