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39회가 방송되었다.

1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장사의신 - 객주 2015'에서 장혁의 상회개업식은 엉망이 되었다.

사진:'장사의 신-객주'
사진:'장사의 신-객주'

이날 난리를 치기로 작정하고 찾아온 정태우와 이치로 일단은 개업식 현장에서 말싸움을 일으키면서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결국 이치로는 조선 상인에 총을 겨눔녀서 살인까지 저질렀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정태우 일단은 자리를 피해 도주했으며, 이치로는 맞아 죽는 과정에서 원래 장혁을 죽이기 위한 음모였음을 밝혔다.

이치로가 상인들에 맞아 죽자, 나라에서는 장혁을 추포하려 하였다.

이날 장혁은 몸싸움 과정에서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었다. 박상면은 그를 업고 달아나 몸을 숨기게 했다. 그러나 포졸들은 장혁 일당을 발견해 뒤쫓았고, 보부상들은 몸에 총을 맞고 죽어 갔다.

장혁을 들쳐 업은 박상면은 멀리 달아났고, 최돌이 이달형은 포졸의 총에 맞아 죽었다. 보부청이 해체될 위험에 처하고, 상회의 출발도 무산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천 객주 장혁의 미래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