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연인'이 방송되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연인' 46회에서 강민경과 조안은 각각 폭발 직전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자신의 디자인을 갑작스럽게 도난당하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의 모습을 본 곽희성이 무슨 일이냐며 위로를 건넸지만, 도와주겠다는 그의 말에도 강민경은 거절했다. 강민경은 "싸울 힘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강태오의 품에 안겼다. 강민경은 강태오에 모든 일을 털어 놓으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밝혔다.

한편 조안은 자신의 침대에서 낯선 여자의 머리카락을 발견했다. 그는 머리카락을 들어 올리며 "내 머리카락이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때, 조안의 딸 새롬이 방 안으로 들어오면서 "엄마! 그 언니가 엄마 침대에 누워 있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황소희(백강미)를 떠올렸다. 그는 "설마..."라고 말했지만 이미 그를 의심하고 있었다.

'최고의 연인' 47회에서 강민경은 디자인 도난의 음모를 알게될 지, 조안은 황소희와 이현욱의 관계를 알게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