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라디오스타 박나래 장도연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2015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SBS '진실게임'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연은 "'가짜 연예인 특집'에 박정아를 닮았다고 내가 우겨서 출연하게 됐다"며 22세 당시 쥬얼리 박정아 닮은꼴 '군 위문공연 박정아'란 이름으로 출연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박나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짜 무당을 찾아라' 편에 '유달산 도령'으로 출연했다. 어린 시절부터 신을 받았다는 설정이었는데, 너무 을씨년스럽다보니 웃기지 않고 심각해졌다"며 박나래는 "이국주 또한 그편 오디션을 봤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자료화면 속 장도연 박나래를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에 다소 촌스러운 모습으로 보는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이국주와 서먹해진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