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에서 이슬아가 만취해 서도영의 집을 찾았고, 반효정에게 주정까지 부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다.
11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 63회에서는 하정연(이슬아 분)이 만취해 술주정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연은 직원들과 회식 중 김성준을 불렀지만, 김성준이 바뻐서 어려울 것 같다고 거절하자 직원들 앞에서 자존심이 상했던 것. 실망감을 잊지 못하고 이내 술 기운을 빌려 김성준 (서도영 분)의 집을 찾아갔다.
이어 하정연은 김성준의 할머니 한순희(반효정)에게 "많이 속상하다. 짝사랑 같다. 영원한 짝사랑. 그래서 자존심도 상한다. 직원들한테 개망신 당했다. 잠깐 나와서 직원들에게 인사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주정을 부린 것.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이소연 강은탁 서도영 등이 출연하며 평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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