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프로듀스 101 김소혜
프로듀스 101 김소혜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최종 등급이 결정되고 그룹 배틀 평가를 위해 연습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혜는 원더걸스의 ‘아이러니(Irony)’ 팀에 들어갔다. 하지만 김소혜는 이 노래를 전혀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혜는 “팀에 피해를 줄까 걱정된다”라며 혼자 연습을 이어갔다. 이를 보던 김세정은 김소혜에게 다가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제가 조금만 더 가르쳐주면 이 파트를 하는데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소혜는 실력이 좋아졌고, 이를 김세정이 칭찬해 기뻐했다.
김소혜는 아리요시 리사와 더불어 몸치 인증을 했다. 어렵지 않은 동작에서 계속 박자를 놓친 김소혜는 "저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며 미안해했다.
김소혜는 '프로듀스101' 유일한 연기자 지망생이다. 레드라인컴퍼니를 대표해 나온 김소혜는 '프로듀스101' 첫 방송에서 배윤정으로부터 "평가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김소혜는 이런 점이 더 주목을 받으며 오히려 인지도를 쌓고 있다. 실제로 '프로듀스101' 홈페이지에 등록된 개인별 댓글로만 따지면 거뜬히 10위권에 들 정도다. 지난 1일 오후 기준 큐브 출신 권은빈이 댓글 50여개인 데 비해 김소혜는 140개 가까운 댓글을 얻었다.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