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제주공항
제주공항의 결항에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어제 제주공항에 돌풍과 강풍 경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 운항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어제 하루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57편이 결항됐다.
또한 142편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공항기상대는 "오늘 아침까지 돌풍과 강풍이 계속 부는 등 난기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을 찾기 전 반드시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