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결혼날짜를 통보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0회에서는 박수경(양진성)이 최재영(장승조)와의 결혼날짜를 받고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 박수철(설정환)으로 인해 화가 난 박태호(길용우) 회장은 수경에게 “엄마랑 결혼 준비해서 재영이랑 결혼해.”라며 통보하듯이 말하고 자리를 떴다.
이에 수경은 엄마에게 “누가 결혼하겠대? 왜 내 의사 없이 결혼 날짜를 정해.”라며 화를 냈다.
정미자(이상아) 역시 “4년 넘게 기다리게 했으면 너도 할 말 없어. 수철이 일도 그렇고 나도 마원장한테 얼굴 좀 들자.”라며 수경의 결혼을 재촉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