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월 2주차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설 연휴 관계로 생방송 대신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졌다. 1위는 VCR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여자친구는 1위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 소원은 "너무 사랑하는 버디와 소속사 가족들,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많은 대중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처='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사진출처='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이로써 여자친구는 2016년 최초 음악 방송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2016년 최초 2주 연속 1위에 오른 걸그룹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파워풀한 비트 위에 아련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며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픔다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시간을 달려서'는 데뷔곡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은 학교 3부작의 완결편이다.

여자친구는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올킬을 기록 중이다. 1년 전 발표한 데뷔곡 '유리구슬'도 차트에 재진입했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10위권을 기록하며 29주째 롱런 중이다.

여자친구는 12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지상파 2연속 1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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