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사회는 유재석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결혼하는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김가연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는 "김가연 임요환이 오는 5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8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2011년 2월 혼인신고 후 지난해 8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김가연 소속사측은 유재석이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자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부탁만 드린 상황이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