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동주’ 촬영의 어려움을 밝혔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이준익 감독, 강하늘, 박정민이 출연해 영화 ‘동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본어와 북간도 사투리를 동시에 배우지 않았냐”라는 MC의 질문에 강하늘은 “대본을 받았는데 반만 한국어예요. 처음부터 중반까지만 한국어고, 중반 이후부터는 다 일본어인 거예요. 이렇게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데 화장실 가는데 문 앞에도 붙여놓고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외웠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독특한 대사가 없었냐”라며 은연 중에 일본어 대사를 요청하자 “손나코토아리에나이(그만해라 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17일 동시에 개봉하는 영화 ‘동주’ ‘좋아해줘’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