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다영
사진 : 주다영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배우 주다영이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 쓰러졌다. 12일 주다영 소속사 관계자는 "주다영이 드라마 촬영 대기 중 고열과 구토 증세 등으로 실신해 병원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악플 등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스트레스로 밥을 못 먹는 날도 많았다.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다. 주다영측은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 잔 상태서 촬영과 인터뷰 일정 때문에 스케줄을 소화하다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며 “상태를 보고 촬영 진행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당 악플에 대해선 자료 수집 중이며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주다영은 개인 SNS를 폐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다영은 현재 '우리집 꿀단지'에서 극 중 강마루(이재준)의 여동생 최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순정'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