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구하라 단독 주연
카라 전 멤버 구하라가 '베이비시터'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구하라의 드라마 출연은 '시티헌티' 이후 4년 만이며, 주연은 첫 작품이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오전 복수매체는 드라마 관계자 입을 빌어 "구하라가 KBS 2TV 4부작 '베이비시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중 구하라는 명문대학교 영문과 출신 베이비시터 장석류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 장석류는 유아교육과 복수 전공자로 교원자격증을 소지했으며 영어·불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에 능통한 인물로 예쁜 얼굴에 늘씬한 몸매까지 결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완벽한 스물 넷의 꽃다운 처자로, 너무 잘난 게 흠인 인물이다.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사무적인 베이비시터가 어느 순간 보모가 아닌 사람이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월화극 '무림학교' 조기 종영으로 구멍난 4부를 대체한다.
한편, 앞서 카라 해체 이후 키이스트로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기자 전향을 예고했으며, 이후 구하라가 첫 작품으로 택한 '베이비시터'는 3월 14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