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짐 캐리 영화 만으로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소년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한국의 짐 캐리 13세 박태현 군을 보도했다.

이날 박태현 군은 이태원 한복판에서 영어와 함께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외국인들은 그런 태현을 보고 멈춰섰고 태현은 그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내 연기 어땠냐"고 물었고 외국인은 엄지를 치켜세웠다.

박태현 군은 할리우드 영화배우 짐캐리의 열혈 팬으로 그의 영화를 통해 직접 영어를 습득한 소년이었다. 영화를 굉장히 많이 돌려본 탓에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레 배웠고 외국 한 번 갔다온 적 없음에도 외국인 못지 않은 영어를 구사했다.

특히 영어를 말할때 짓는 표정까지 짐캐리를 생각나게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