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연인'이 방송되었다.
11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연인' 46회에서 강민경은 변정수와 김유미의 덫에 걸려들었다.
변정수는 강민경을 무너뜨릴 음모를 세우기 위해 '윤관장을 위한 디자인'을 내걸었다. 강민경은 신이 나서 새 디자인에 몰두했고, 윤관장에게 자신의 디자인을 보이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러나 그가 사무실을 나서자 마자,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강민경의 디자인을 훔쳐 달아났다. 강민경은 자리에 주저 앉아 "어떻게. 그게 어떤 디자인인데"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강민경은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변정수의 이름에 먹칠을 하게 되어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한편 오토바이 소매치기범을 사주한 사람은 바로 김유미였다. 김유미는 자신의 친구에 디자인북을 건네며 "이거 한아름 디자인 북이야. 잘 할 수 있지?"라고 말했다.
김유미는 목숨같은 디자인 북을 잃어버린 한아름을 생각하면서 고소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