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학교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이 족구경기 도중 돌발 과제를 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는 이원종 남태현 유병재 심희섭 장수원 이진호 박두식 등 연기 학생 7인이 박신양에게 연기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은 학생들에게 족구 시합을 제안했다. 계속된 연기 연습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학생들은 간만의 야외활동 소식에 크게 기뻐하며 운동장으로 나갔다.
학생들은 앞으로 다가올 과제를 예상치 못한 채 족구를 즐겼다. 박신양은 아무 말 없이 이를 지켜볼 뿐이었다.
박신양은 어느 정도 학생들의 몸이 풀렸다고 결론을 내리고는 "이제 족구는 그만하고 한 사람씩 공이 되어 보자"라고 첫 과제를 제시했다. 족구만 할 줄 알았던 학생들은 박신양의 숨은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방금까지 즐거웠던 모습을 순식간에 지워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