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전지현 득남

전지현이 득남 한 가운데, 과거 남편을 향한 ‘19금’ 애교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은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사진 : 전지현 득남 / SBS '연기대상'
사진 : 전지현 득남 / SBS '연기대상'

당시 MC 이휘재는 무대에서 내려와 배우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전지현에게로 향한 그는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애교를 언급하며 "혹시 가끔이라도 남편한테 하는 애교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전지현은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내가 더 부끄럽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어서 이렇게 인터뷰하는 걸 아내가 싫어할거다"면서 재차 애교를 요청했다.

결국 전지현은 "여보 오늘 자지마"라고 '특급'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해, 4년만에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