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프리 선언 조우종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1인 출연자로 윤지연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갔다.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하며 "나는 내세울 것이 없다. 내가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답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최근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사자인 조우종은 '조우종의 뮤직쇼'를 통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 가지 방송을 하고 있으니 (프리랜서) 제의가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논할 단계가 아니다. 걱정하지 말라"며 프리 선언 사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