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과 서하준이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9회에서는 지방출장을 함께 떠난 김현태(서하준)과 박수경(양진성)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경이 지방출장을 가게 되자 현태가 따라 나섰고 두 사람은 함께 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카페에 자리잡은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태는 “훈이엄마한테 약속했어요. 장모님을 내 친어머니처럼 모시겠다고. 나한텐 친어머니나 다를 바 없는 분이세요.”라며 집안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수경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현태는 “누구보다 내 행복 바라는 분이세요.”라며 수경을 안심시켰다.
결국 수경은 “날 딸로 생각하라고 하시면 되겠다. 딸이 돼 드리죠 뭐.”라며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