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에서 강은탁이 청첩장을 들고 이소연네 집을 깜짝 방문해 정애리의 마음은 계속 불편해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 63회에서는 서경(이소연 분)네 집을 깜짝 이벤트로 찾은 진형(강은탁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진형은 서경에게 "서프라이즈 선물" 이라며 자신들의 완성된 청첩장을 건넨 것.
기뻐하던 두 사람은 이내 거실로 들어가 서경의 어머니 영선과 할아버지에게도 인사드렸다. 이어 자신들의 청첩장을 건네며 기쁜 가슴을 감추지 못했던 것.
그런 모습에 할아버지도 뿌듯해 했지만,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은 영선 뿐이었다. 바로, 영선이 진형의 아버지와 과거 옛 연인 사이였기 때문.
앞서 따로 만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모른척하자고 약속했던 만남을 회상하며 불편한 마음을 안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이소연 강은탁 서도영 등이 출연하며 평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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