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소유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한 소유가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소유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서 "외모 지적 악플을 보고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한 청중은 소유에게 "왜 이렇게 예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소유는 "정말 어릴 때는 내가 제일 예쁜 줄 알았다. 그런데 연예인일을 하면서 생각보다 예쁜 애들이 많더라. 내가 역변을 했다. 데뷔하고 좀 못 생겨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연예인이니까 댓글을 보는데 입에 담지도 못할 외모 지적 악플이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진짜 못 생겼나? 나 왜 이렇게 못 생겼지? 생각을 계속 한다"며 "자기 최면을 걸면 진짜 예뻐진다고 하더라. 그만큼 예뻐지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