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하상욱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한 SNS 시인 하상욱의 수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상욱은 과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시집을 통한 자신의 수입을 밝힌 바 있다.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대세탐구생활'에는 시인 하상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상욱은 "서울 시 책이 14만~15만권 정도 팔렸다. 먹고 살 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장 다닐 때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벌었다. 가족들이 오히려 용돈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분들이 시를 처음 접했을 때는 '시 쓴 사람이 너 맞냐. 그거 왜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라며 "지금은 자랑하고 싶어하신다. 어머니께서 특히 자랑을 많이 한다.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