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47회가 방송돼
1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변정수는 한아름을 더욱 묵사발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앞서 한아름은 열심히 만든 디자인 북을 소매치기 당했고, 이와 관련해 경찰에 신고를 해둔 상태였다.
그러나 윤 관장은 "디자인을 도난 당했다는데, 인터뷰 날까지 디자인 마칠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그 사태를 누가 책임지냐는 말에 한아름은 지금 당장 확인을 해드리겠다면서 디자인 시안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머릿 속에 디자인 내용이 모두 들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아름은 윤 관장의 몸에 직접 실크를 대고 "몸을 살리는 디자인 콘셉트를 잡았다. 버건디 컬러로 카리스마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 관장은 "괜히 고 대표 제자가 아니네"라고 말하면서 칭찬을 했다.
상황 전개를 보면서 변정수와 김유미는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변정수는 "한아름이 백기라도 들면 인터뷰 현장에서 망신을 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변정수는 한아름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아주 밟아줘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