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나를 돌아봐

KBS2 예능 '나를 돌아봐' 방송돼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나를 돌아봐'의 팀워크 훈련에서 송해는 열외되었다.

사진:나를 돌아봐
사진:나를 돌아봐

이날 호랑이 교관은 송해에 대해 "90세 이상은 열외!"라고 말했다. 팀워크 훈련을 마친 뒤에는 PT훈련이 이어졌다.

훈련을 받으면서 이경규는 짜증과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경규는 "드론 치워!"라고 말하면서 드론 때문에 바람이 불어 춥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그 말을 들은 제작진은 "경규 오빠가 좋아하셔서 준비한 것이다. 근접 촬영 좋아하시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교관은 "최근에 허리를 치료받은 교육생 열외"라고 말하면서 송해를 언급했지만, 이경규와 박명수 등은 자신이 치료를 받았다면서 너도 나도 나서기 시작했다. 송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장 진지하게 교육에 임해 교관들의 편애를 받았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멤버들은 이경규, 잭슨, 조우종, 박명수, 박준형 등이었다. 이들은 PT 체조 하나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구호 실수를 연발했다. 마지막 구호를 외치지 않아야 하는 규칙에서 구멍이 된 병사는 이경규와 박준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