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가 한영의 머리채를 잡았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0회에서는 마선영(황영희)가 남편 최달석(김하균)과 백진주(한영)의 사이를 의심하다 결국 진주의 오피스텔까지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진주는 차익준(박재민)과 함께 오영심(이재은)의 치킨집 오픈을 도와주고 함께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그때 오피스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선영은 진주를 알아보고는 머리채를 잡았다.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익준이 말리면서 싸움을 멈췄고, 선영은 “한 번만 더 최달석 만나면. 그때는 네 면상을 그냥 아스팔트에...”라며 경고를 날린 후 자리를 떠났다.

집으로 돌아온 진주는 “그냥 친구로 만난 사이예요.”라고 울면서 익준에게 하소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