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사라박 양공주 시절의 사진을 기자에게 넘겼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GB부티크 앞에서 윤종현(이하율 분)과 조봉희(고원희 분)의 키스 장면을 보고 분노했다.
이날 서모란은 사라박(황금희 분)의 '양공주 시절' 사진을 들고 기자를 만났다.
서모란은 "공모전 이후 어떻게 지냈냐"고 묻는 기자에게, "재미난 사실이 있다"며 사라박 사진을 건냈다.
그러면서 서모란은 "공모전에서 1등한 조봉희가 사라박의 친 딸"이라고 밝혔고, 기자는 흥분하며 "기사 기대하시라"고 말한 뒤 사진을 들고 나갔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